2007년 회사 2년차 첫 공식휴가 받고 간 에버렌드.
리프트같은 스카이 워크를 타고 주토피아에 입장하면, 초입 첫번째 맞이하는 동물이 북극곰~ 이놈들 등치에 비해 엄청 귀엽다.
수심4m 물속에서 아장아장 걷는다.
두번째 날지못하는 조류 팽귄
이넘의 털은 물속엔 꼭 잠수복같은 고무질감처럼 보인다.
셋째 프레디독
얘들 특기가 옆에서 아무리 손짓해도 모른척 한다.
아주 멀리 쳐다보면서 꼼짝도 않는다.
엉덩이는 토실토실해서 얼마나 귀여운지~
다음은 "사파리월드" 한시간 가량 줄서서 10분가량 둘러본거 같은데~
사파리 월드는 곰/사자,호랑이 / 코끼리,염소,기린 zone 으로 크게 분리되 있음.
사자,호랑이는 그럭저럭 야생의 모습같은데, 이놈의 곰들은 인간에 길들여져 조금은 아쉬움.
인간의 오락을 위해 갇혀있는 얘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,
보호차원에서 사육되는 (여유있게 축~늘어진) 동물들을 보면 부럽기까지하다.
기타 프랜들리 몽키벨리, 에너멀 원더 스테이지,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강추